비전공자이지만 제가 하려는 일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라 생각해서 시험을 보게 됐어요.

유관사는 쉬운 편이라고 해서 얕봤는데 아무래도 노베이스다보니 마냥 쉽지는 않더라고요.

강의가 없었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했습니다. 

쉽다고 만만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미리 미리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려요.

시험도 지난 1회 시험부터 기출 스타일이 많이 달라져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합격한 것 같아요.

사실 시험볼 때는 떨어지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. 특히 3.,4과목이 어려웠네요.

상식적인 것을 묻는 문제가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.

전표훈교수님 강의가 없었더라면 합격하지 못했을거에요. 정말 감사합니다.

귀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해 주셔서 지치지 않고 끝까지 1회독할 수 있었어요.

내년 물류관리사 시험 준비때도 신지원에듀와 함께하려 합니다. 감사합니다.